영화 다크 클라우드는 끔찍한 사고 후에 자발적으로 그녀를 재활시키기 위해 고안된 인공지능 시험대상이 되는 한 여성에 초점을 맞추며 기계에 의존하는 인류를 비평하는 내용이다. 영화 다크 클라우드 고립 클로이는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한편 클로이의 언니 루시는 그런 동생을 보살피고 싶어 하지만 언제까지 언니의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클로이는 홀로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인공지능 생활보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잠시 후 이곳의 관리자인 말라와 톰의 안내로 치료센터에 도착한 클로이는 센터 안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클로이는 최첨단 인공지능 에이다의 도움을 받아 이곳에서 치료를 받으며 생활하게 된다. 인공지능 에이다는 이 집의 모든 부분을 통제하며 클로이가 최대한 편하게 지낼 수 있도..
신에 도전하는 자와 신이 추대하는 영웅과의 모든 운명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의 서막과, 스토리, 반전을 통해 순차적으로 글을 쓰고자 한다. 영화 신들의 전쟁 스토리 신들과의 전쟁에서 패하고 타르타로스 산 깊은 곳에 처참한 모습으로 감금되어 있는 타이탄들이 있다. 그때 에피루스 활을 가진 누군가 그들을 해방시켜주려 하는데 이는 한 여자의 꿈이었다. 시간은 거슬러 아주 먼 옛날 불멸의 신들 사이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승자들은 신이라 불리며 칭송을 받았고 패자들은 타이탄이라 불리며 영원히 나올 수 없는 감옥 안에 갇혀 있게 된 것이었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 인류는 번성하게 되고 신들을 부정하는 하이페리온 왕은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여사제가 타이탄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무기인 에피루스 활의 위치를..
멀지 않은 미래에 인류의 4%뿐인 초능력자의 능력을 통제받는 세상에서 인간들은 그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며 감시와 탄압을 일삼고 죽음으로 내모는 인간들의 악랄함에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전쟁을 한다. 영화 코드8 배경 일반인과 초능력자들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오직 4%의 사람들만 각기 다른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이러한 초능력으로 인해서 사회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오직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사람들만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었다. 여기 불법으로 일을 하던 초능력자들을 경찰이 급습한다. 하지만 갑자기 한 명이 명령에 불복종하게 된다. 도망치던 남자는 AI로봇 가디언에게 사살당하고 만다. 경찰은 위협적인 능력을 가지 초능력자들과 위험한 범죄에 맞서 싸우기 위해 가디언이라는 초강력 AI로봇..
사이코패스 살인마와 그의 표적이 된 주인공 제시카의 생존을 건 사투를 다룬 이 영화는 공포, 몰입감, 마침표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개되었다. 영화 아무도 없다 공포 얼마 되지도 않는 살림을 챙겨서 셀프 이사를 가는 한 여자가 있다. 삼일정도 운전을 해야 도착하는 거리를 혼자서 떠나게 된다. 언제 멈춰도 이상하지 않은 낡은 차를 몰고 제시카는 험악한 산을 넘어간다. 잠시 후 요즘은 보기 드문 정속주행 차량이 앞을 막는다. 답답한 마음에 추월을 하고 싶어서 추월구간이 나오자마자 추월을 시도한다. 하지만 갑자기 속력을 높이며 좋지 않은 매너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정체불명의 차량이 분명히 잘못한 것이 없는데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다른 길로 빠진다. 제시카는 혹시 보복을 당할까 봐 두려웠다. 휴게실에서 ..
돈을 벌기 위해 떠나는 주인공과 그를 일터로 데려다주는 차주가 우연히 사막에서 땅속에 묻혀있는 금괴를 발견하고 채굴을 시도하다 탐욕에 사로잡려 끝내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영화 더 골드 발단 때는 극심한 양극화로 인해 아주 부자이거나 아니면 가난뱅이로 전략해버린 무서운 미래세상이다. 그리고 이런 각박한 세상 속에서 주인공 버질은 빵 한 조각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었다. 버질은 주유소에서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 잠시 후 만날 사람이 나타나고 버질은 남자와 함께 목적지로 향한다. 뜻밖의 추가요금에 버질은 조금 당황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게다가 찌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차주는 에어컨조차 틀어주지 않는다. 사실 버질은 큰돈을 벌기 위해 악명 높은 일터라 불리는 컴파운드라는 곳으로..
영화 SUM1은 외계생명체에 의해 지구를 점령당한 지구에서 한 군인이 벙커에서 지역을 지키며 생기는 의심과 실체 그리고 비극적 결말을 보여준다. 영화 SUM1 발단 논치라 불리는 정체 모를 외계생명체의 침략으로 인해 인류의 95%가 파멸되게 되고 이로 인해 인류는 57년째 지하벙커에서만 생활해 오고 있다. 일반인이 지상에 올라가기 위해선 100일간의 훈련을 통해 군인이 되어야만 했고 지하벙커의 삶을 원치 않는 사람들은 낙오자라고 불리며 군인들은 이들을 살리기 위해 지하벙커로 안내한다. 한편 주인공 SUM은 군인이 되기 위해 100일간 훈련을 거치게 된다. 그는 100일간 초소에서 생활하며 외계인들을 감시하고 낙오자들을 벙커로 안내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는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해 나가지만 이곳에서는..